[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오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과 함께 『제 2차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 <부제 : 의료용 게임을 말하다>』과 『2016 한국게임개발자서밋(KGDS201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미 미국, 유럽 등 해외의 경우에는 교육, 의료 및 건강, 공공, 기업,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일부 공공기관, 교육기관에서만 수요가 있을 뿐, 기능성 게임의 성공적인 사례라 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이미 지난 7월 22일, 서울교대에서 개최된 『제1차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 <부제 : 교육용 게임을 말하다>』를 통해, 교육용 게임에 대해 현안을 파악하고, 논의하는 등 개발사와 수요자 각각의 입장에서 교육용 게임이 풀어가야 할 숙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이번 2차 포럼은 의료용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포럼 발제자로는 지난 5월, 게임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2016 플레이 엑스포 행사에서 재미와 함께 ADHD 아이를 위한 검사 및 중재를 하는 역할을 하는 생활습관놀이라는 체험 게임으로 학부모 등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은 블루클라우드 권선주 대표를 비롯하여 역시 같은 달인 5월, 게임이용자패널조사연구 종합심포지엄에서 게임 청소년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2년간의 추적관찰 조사 결과 발표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한덕현 교수 등 기능성 게임 개발사 및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포럼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끌어 올릴 예정이다.포럼은 기능성게임에 관심 있는 학생, 기업, 관련 산업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76834)를 통해 하면 된다.매년 1회, 일정 기간 동안 신청을 받고 이 중에서 50명을 선정한 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했는데, 올해는 지역 상생 및 광주 지역 게임개발자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과 공동주관으로 광주에서 개최한다. 그리고 30일까지 진행된 신청 기간을 통해, 수도권 지역의 개발자 35명, 광주지역 개발자 15명을 선정하였다.주요 강연으로는, 최근 스프링컴즈라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회사를 설립하며, 두 달여 만에, 활쏘기 에이스, 쥬얼스 템플 퀘스트 : 트레저 킹, 축구 벽돌 깨기, 스도쿠 매니아, 4096 매니아 등 스포츠와 퍼즐게임을 선보이며 초고속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성곤 대표가 『소중 규모 개발사가 모바일게임 위기에서 살아가는 방법 찾기』라는 제목으로 개발 및 사업 전략 부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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