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콘서트 도중 발생한 음향 사고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27일 정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콘서트 기술적 결함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정국은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다. 걱정하지 말라. 오늘부턴 잘 잡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국은 “나도 화가 남”이라는 글을 추가로 덧붙이며 가감 없이 분노를 표출했다.
방탄소년단이 ‘매직샵’ 무대를 하던 중 멤버들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불안하게 송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음향 문제가 제기되자 정국이 직접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아리랑’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엘패소, 멕시코시티, 뉴욕 등 북미 주요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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