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SDI가 갤럭시노트7의 폭발 사고라는 악재에 직면했다며 목표주가를 14만 9000원에서 13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일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마다 배터리 폭발 사고는 있었지만 신제품 출시 후 이렇게 단기간에 6~7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며 “연소 제품들의 상태를 보면 배터리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소형 배터리 부문은 삼성SDI 전사 매출에서 4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거대 사업부”라며 “올해 2분기에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이익 개선에 성공했기에 더 아쉽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삼성SDI의 최근 주가 흐름은 자동차 중대형 배터리가 좌지우지했지만 소형 배터리 부문에서 최악의 악재가 나왔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당분간 약세 흐름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