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가 지난 8일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경북과학대 제공]
경북과학대가 지난 8일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경북과학대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과학대는 개교 33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첫 공식행사를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11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경북과학대는 지난 8일 중앙관 채플실에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총장 기념사에 이어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식 순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과학대는 개교 33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은재 총장은 기념사에서 “1993년 ‘we create(우리는 창도한다)’라는 창학 이념으로 출발한 경북과학대는 지역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며 성장해왔다“며 ”지금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재창조(recreate)가 필요한 시점으로,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