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등록 직후 “반듯한 군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얻고 영덕을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되살리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어 주요 과제로 군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신규 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을 제시하며 “영덕이 다시 뛰려면 성장동력이 필요한 만큼 예산과 일자리, 정주 여건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후보는 “경쟁은 끝났다. 이제는 영덕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 팀으로 뛰어야 할 때”라며 “군민과 함께 반듯하게,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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