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흑염소 농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비닐하우스 형태의 축사 9개 동을 모두 태운 뒤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초기 진화에 나섰던 50대 농장주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방목 형태로 사육 중이던 흑염소 가운데 약 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e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