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러시아 사할린 주정부와 지난 2일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양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 러시아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중진공은 중소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진공과 사할린 주정부는 △양국 중소기업의 합작투자, 기술제휴 등 해외진출 위한 협력 △양 기관 직원파견 및 정보제공을 위한 세미나 공동개최 △양국 기업 간 파트너 발굴, 협력계약 체결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이날 러시아의 중소기업에게 정보제공 및 마케팅 지원, 법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동지역에 2024년까지 약 17조원 이상을 투자해 300개에 이르는 경제ㆍ물류ㆍ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극동 러시아 시장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진공과 사할린 주정부는 이번 협약에 대한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추후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