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세계적 주가지수 업체 MSCI가 한국 지수에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등 2개 종목을 편입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MSCI는 한편 현대증권, NHN엔터테인먼트를 MSCI 한국 지수에서 제외했다. 이번 조정은 5월 30일부터 시행된다. MSCI는 아울러 미국 지수에 트위터ㆍ아메리칸항공(AA) 등 11개 종목을, 중국 지수에 광다(光大ㆍ에버브라이트)은행 등 4개 종목을 각각 추가했다. 이번 조정으로 해당 종목들은 MSCI 지수를 운용기준(벤치마크)으로 하는 각종 지수펀드ㆍ상장지수펀드(ETF)의 보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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