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5일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인 DMS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원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18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 “전방업체들의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본격화와 중국 시장 내 점유율 확대 영향으로 내년 수주 규모도 31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올해 2278억원보다 38% 증가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5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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