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시청률이 동 시간대 꼴찌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달의 연인은 5.7%의 시청률을 기록다. 지난 회 방송분(7.0%)보다 1.3% 하락한 수준이다.
배우 이준기, 이지은(아이유) 주연의 달의 연인은 제작 단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사전제작의 한계, 연기력 논란 등으로 현재 4회까지 방송된 드라마의 시청률은 나날이 떨어졌다. 한편 제작사 ‘바람이분다’ 조정호 대표는 “가장 재미없는 카드 석 장을 미리 다 써버렸다”면서 “남은 17장을 기대해달라. 뒤로 갈수록 자신 있다”고 밝혀 달의 연인이 강한 뒷심을 발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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