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9일 해누리타운에서 복지콘서트와 양천복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복지콘서트로 이어진다.
복지콘서트 주제는 ‘양천형 복지,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이며, 현장에선 구청장을 비롯한 4명 패널이 지역복지 활성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들은 지금 진행 중인 방문복지정책의 진행 상황 또한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당일 함께 이뤄지는 양천복지한마당 행사엔 사회복지와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ㆍ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주민과 함께하는 양천복지 한마당’이란 취지에 따라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규모 야외공연도 펼쳐진다.
김수영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선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통해 구 전역에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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