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사회·필리핀 관계 당국과 소통 중”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정부는 8일 필리핀 민다나오 남쪽해역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와 관련해 “주택 일부 붕괴 등 일부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현지 우리 공관은 교민 사회 및 필리핀 관계 당국과 소통하면서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며,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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