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 성료

김기덕 의원이 지난 1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정원 기자
김기덕 의원이 지난 1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정원 기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5선을 달성한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 개회사에서 “마포를 중심으로 서울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며 “문화예술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K-팝, K-시네마, K-문화, K-푸드 등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흐름을 언급하며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가 곧 시민이 행복한 선진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포를 비롯한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11대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문화 참여를 연결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던 그는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지난 1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에서 시니어 배우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양정원 기자
지난 1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에서 시니어 배우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양정원 기자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서울시니어 뮤지컬 페스타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7toy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