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고지원 사업의 실전인재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경대 올해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8개월간 총 17억 원의 국고 사업비로 청년 대상 AI 융합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대경대가 추진하는 사업은 ‘초광역 영남권 벨트 맞춤형 펫-AI 실무 대전환’이다.
교육과정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특수동물 스마트 브리딩, AI 스마트 사육환경 관리, 스마트 펫 테라피, 펫 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등 4대 특화 트랙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경대의 특성화 교육 인프라인 학내 ICT동물원과 특수동물 브리딩 공간인 ‘정글랩(Jungle Lab)’을 AX 실증 허브(Hub)로 활용하게된다.
총괄책임자인 김옥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부트캠프는 비전공 청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성장형 교육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펫케어 교육 인프라와 AX 교육 환경을 융합해 초광역 영남권 펫산업 인재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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