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에 5%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전거래일 대비 5.61% 오른 6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실적과 관련 환율 하락과 미수금 회수 등으로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1분기 미수금이 3932억원 회수돼 4조8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2분기에도 환율 하락 등이 미수금 회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LNG 도입가격 하락 및 요금 인상 등으로 연간 1조2000억원 이상의 미수금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향후 순자산가치의 정상화 과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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