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사진) 신임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첫 행보로 여의도 성모병원 신생아실을 찾았다. 저출생 극복 정책의 목표인 ‘영등포구 합계출산율 1.0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이다. 영등포구는 합계출산율은 2021년 0.71명에서 2022년 0.671명으로 0.6명대에 진입한 후, 최근까지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민선9기의 첫 행보를 신생아실에서 시작한 것은 영등포의 미래가 아이들에게 있다는 의미”라며 “아이가 태어나면 축하하고, 성장 과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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