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 흥국사 소장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사찰 주불전에 봉안된 불화로, 제석천과 천룡을 각각 독립된 화폭에 표현한 작품이다.
이는 18세기 중·후반에 두 도상이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되기 이전 형식을 보여주는 희소한 사례로 조선 후기 불교회화 분야에서 미술사적 의의가 크다.
이 불화는 1741년에 제작된 기념작으로 승려 의겸(義謙) 화풍을 계승한 여러 화승이 참여해 제작된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제작 연대가 분명하고 18세기 불교회화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