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 흥국사 소장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사찰 주불전에 봉안된 불화로, 제석천과 천룡을 각각 독립된 화폭에 표현한 작품이다.
이는 18세기 중·후반에 두 도상이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되기 이전 형식을 보여주는 희소한 사례로 조선 후기 불교회화 분야에서 미술사적 의의가 크다.
이 불화는 1741년에 제작된 기념작으로 승려 의겸(義謙) 화풍을 계승한 여러 화승이 참여해 제작된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제작 연대가 분명하고 18세기 불교회화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