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은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연꽃단지는 넓게 펼쳐진 연못을 가득 메운 초록빛 연잎 사이로 연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연꽃단지와 주변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취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연꽃과 경주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볼거리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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