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비지니스 전문기업 ㈜캔들미디어(대표 이규율)가 세계에 한국 공연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캔들미디어는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Exciting K-PL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뮤지컬, 넌버벌, 연극 등의 3인 3색 테마로 한국의 공연 문화를 중국 현지에 소개한 ‘Exciting K-PLAY’에서는 엄선된 우수 공연 콘텐츠 43개가 전시됐다. 특히 국내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는 공연 마리오네트, 해어화, 위자드머털 등은 현지에서 직접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헬로우비너스 엘리스, 서프라이즈팀의 콜라보 공연과 K-POP 가수들의 공연이 3일간 계속되며 행사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제작사, 기획사 등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캔들미디어 주최로 판타지오, 대명컬처테인먼트, TCC 등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진행된 ‘Exciting K-PLAY’는 한국의 공연 문화를 중국에 널리 알리고,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citing K-PLAY’는 공연팀들의 개별적인 중국 진출만이 일부 시도되던 한국의 공연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중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공연팀들의 쇼케이스 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 콘텐츠 소개 및 바이어 상담까지 아우르는 아트 마켓의 형태로 행사를 기획해 K-POP이나 K-DRAMA와 더불어 한국공연이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홍보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캔들미디어 이규율 대표는 “한국 공연을 전세계에 알리는 아트마켓인 ‘Exciting K-PLAY’가 중국과 한국의 공연문화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또한 중국과 한국의 공연문화를 연결하고,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Exciting K-PLAY’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기업 ㈜캔들미디어는 최근 개선된 실적을 통해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캔들미디어의 2014년 1사분기 사업보고서 따르면 해당기간 매출 4,490백만 원, 영업이익 445백만 원, 당기순이익 470백만 원을 올리는 등 실적 개선을 보였다. 이러한 실적호재 속에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Exciting K-PLAY’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거는 기대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영화, 드라마, 음악,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통해 콘텐츠 발전에 기여해 온 캔들미디어는 최근 영화관 사업에 진출하며 사업영역 확장과 매출증대 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영상콘텐츠 중심의 사업에서 한 발 나아가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인 김수로의 뮤지컬 ‘머더발라드’ 투자에 참여하는 등 한국 공연의 성장과 세계 진출에 앞장서고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