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박종원)은 군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재단 문화정책팀에서 지난 2월,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시민 역량강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조사에서는 공모사업 접근의 어려움과 기획서 작성, 실무 중심 컨설팅에 대한 요구가 6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기획을 실제로 발전시켜 볼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이에 재단은 문화기획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 작성법, 공모사업 대응까지 8월부터 5개월간 참여자 맞춤형 1:1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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