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기부금전달식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기부금전달식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 BPT는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을 BPA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BPA 희망곳간 8호점(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9호점(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BPT는 지난해에도 BPA 희망곳간 운영을 위해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과 경남의 항만 인근 16개 복지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해 운영 중인 지역 나눔 플랫폼이다. 후원금은 BPA 희망곳간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행 BPT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