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스윙·리클라이닝·헤드틸팅 기능 갖춰
한샘(대표 김유진)이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 소파 3종을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스윙 기능을 더한 ‘엠마컴포트 스윙’(사진), 인기 가죽소파에 리클라이닝 기능을 접목한 ‘테이즈 리클라이너’, 맞춤형 헤드틸팅 기능의 ‘토빈’ 등 3종이다.
‘엠마컴포트 스윙’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엠마컴포트’에 스윙 기능을 결합한 제품. 최근 소파는 누워서 쉬거나 OTT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여가를 즐기고 있는데 맞춰 제작됐다. 좌방석 공간을 깊고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스툴 없이도 다리를 쭉 펴거나 침대처럼 눕기에 넉넉하게 했다. 인체공학 설계의 105~110도 등쿠션이 차별화된 착석감을 선사한다고 한샘 측은 소개했다.
‘테이즈 리클라이너’는 소파 본연의 안락함과 휴식을 위해 리클라이너 기술을 접목한 게 특징. 기존 테이즈의 강점인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높은 등받이와 아늑한 착석감에 리클라이닝이 더해져 최상의 아늑함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토빈 헤드틸팅’ 소파는 소형 평형대에 특화된 제품. 30평형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헤드틸팅 기능을 콤팩트한 평형대까지 넓혀 선택폭을 확장했다. 체형에 맞춘 미세 각도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헤드틸팅 기능은 물론, 평소에는 헤드를 접어 거실 시야를 트이게 연출할 수 있어 거실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고 한샘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휴식의 가치가 중요해짐에 따라 개인의 삶의 방식에 맞춤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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