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장비와 철제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4분께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조선소에서 “노동자의 머리가 장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노동자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이날 오후 7시께 결국 숨졌다.
A씨는 당시 선박 블록 등 대형 구조물을 크레인 고리에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러그 취부기’를 운전하던 중 철제 구조물에 머리가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서 안전조치 의무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brunch@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