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군정 현안 전반 점검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가 2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선 9기 군정과의 사실성 첫 손발을 맞춘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본청과 보건소, 12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군 산하 재단까지 군정 전반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민생 현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울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울주군 공무원 위탁교육훈련비 반납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배정 등 전반기 원 구성도 마쳤다.
행정부의 업무보고에서는 ▷지역 최대 현안인 울주군립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울주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야간 연장 운영 ▷30% 수준인 군 재정자립도 제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제도 보완 등을 요청했다.
정우식 의장은 “주요 현안과 제시된 대안들이 군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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