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오후 ‘한여름 선유 워터페스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영유아, 주민 등 500여 명이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피서를 즐겼다. 현장에는 대형풀 2개, 유아풀 2개, 에어바운스, 미니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과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물놀이장에 직접 들어가 워터 슬라이드에 물을 뿌리며 아이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이번 워터페스타가 주민분들과 아이들에게 시원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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