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보험이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BL생명보험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ABL타워 강당에서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자립준비청년 100명이 참여했다.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1대1 재무상담, 미래설계지원금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총 8차례에 걸쳐 1인당 회당 25만원의 미래설계지원금이 지급됐다. 지원금은 보험료 납부와 생활비 등 필요한 용도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산관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금융교육도 총 8회 운영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참여 전후의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금융교육을 통해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금융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1대1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해 저축과 소비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행사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설립자인 김성민 강사가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재무관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ABL생명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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