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 개막 천혜의 비경 구경거리

거문도 동도와 서도를 이어주는 거문대교. [여수시 제공]
거문도 동도와 서도를 이어주는 거문대교. [여수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거문도·백도 은빛 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삼산면 거문도 삼호교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거문도 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음 달 1일에는 맨손 활어 잡기, 지인망 끌기, 고둥잡기 등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비롯해 은빛가요제도 열린다.

축제 기간에 거문도 해산물 먹거리와 해풍 쑥떡 만들기 체험, 해상 투어 등 거문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해양안전체험관, 거문도 역사문화관, 거문도 수산물 홍보관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거문도의 해양·역사문화와 특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거문도까지의 소요 시간은 쾌속선 기준 2시간이 소요된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