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가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통큰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준비했다.
먼저 사과·복숭아·샤인 머스캣·자두 등을 할인한다. 파프리카·애호박·깐마늘·감자 등 채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할’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양파 3㎏을 4992원에 특가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한 ‘대한민국 수산대전’도 열린다. 완도 활 전복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산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45% 할인한다. ‘요리하다 무안양파 소불고기’는 55% 저렴하다. ‘와고메 윗등심살·국거리·불고기(호주산)’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한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라면 전 품목은 ‘투플러스원(2+1)’이다. 1일에는 봉지라면을, 2일에는 컵라면을 2+1 혜택으로 판매한다. 냉동 피자·핫도그 전 품목도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한다. 과자 60여 종도 행사카드로 20개 이상 결제 시 개당 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델리에서는 여름철 간편 보양식 ‘통짜장어’를 4990원에 선보인다. ‘통짜장어’는 민물장어 한 마리를 네 차례 굽고 소스를 네 차례 덧발라 풍미를 높인 상품이다.
생활용품에서는 세탁세제·주방세제·생리대·바디워시 등 주요 상품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세탁세제 99종과 주방세제 60여 종은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한다. ‘쏘피 생리대’ 6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한다. 바디워시 50여 종과 샴푸·트리트먼트·컨디셔너 70여 종도 1+1 혜택이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6년산 햇건고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규 산지인 안면도 햇 태양초를 비롯해 영양·순창·안동 등 전국 유명 산지의 햇건고추를 원물 또는 제분 형태로 판매한다. 행사 첫 주에는 행사카드 결제 시 햇건고추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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