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왼쪽) 사무처장이 29일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을 이순걸 울주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왼쪽) 사무처장이 29일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을 이순걸 울주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군에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혹서기와 혹한기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단위 복지사업이다.

울주복지재단을 비롯한 울주군 4개 기관은 배분금을 활용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돕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금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계절 변화에 맞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