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1363억원·전년比 17.8%↑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363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5.9% 각각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회복과 전략적인 판매 정책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략적인 영업 활동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국내외 자회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항공·우주·방산 분야 특수금속 소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추세에 대응해 특수금속 소재 핵심 공급사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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