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에 선출됐다.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에 선출됐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조합회의 신임 의장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민주당·3선)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본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임시회를 열어 조합회의 신임 의장단을 선출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조합회의는 조합규약과 규정 제·개정, 예·결산 심의,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 조정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의회의 역할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3명, 경남도의원 1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장 1명, 경남도청 국장 1명,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부단체장 각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신임 김 의장은 “기존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 조합회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