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임실군 오수면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축사 옆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이 축사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로부터 여러 차례 들이받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bo@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