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

“더욱 신뢰받는 검사기관 역할 할 것”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 시행 ‘2026년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기관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력 제고와 분석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시행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토양 분야의 납·구리 등 금속류 6개 항목 ▷벤젠·톨루엔 등 유기물질 5개 항목 ▷환경유해인자 분야의 카드뮴·비소 등 3개 항목 등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사회에 더욱 정확성과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법정 검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