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교육부는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형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밥상머리교육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좀 더 현대화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인성을 배우는 교육방법이다.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7월16일까지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 지역 70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풀무원식품의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의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밥상머리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영양식단과 식사예절을 알려준다.
교육부는 지난해 시도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체험형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풀무원과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연수와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는 데 올해는 그 규모를 확대했다.
밥상머리교육 가이드북이나 워크북 등 프로그램 관련 자료는 전국학부모지원센터(www.parents.go.kr)에서 볼 수 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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