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사진)는 다음달 1일부터 영등포역에서 KTX 호남선(전라선 포함) 열차가 정차한다고 6일 밝혔다. 호남선 KTX 열차 영등포역에 매일 4회(상·하행 각 2회) 정차한다.
영등포역은 KTX 개통 이후 영등포역에는 경부선 KTX만 제한적으로 정차할 뿐, 호남선 KTX 열차는 정차하지 않았다. 주민들이 호남 방향 KTX를 타기 위해서는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이동해야만 했다. 이번 정차 신설로 영등포구를 비롯해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호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KTX 호남선의 영등포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요청해왔다. 구는 KTX 정차 횟수를 확대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