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로제 측이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이벤트 불참설에 선을 그었다.
7일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아티스트(로제)는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YG)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플랫폼 위버스 유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블랙핑크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YG는 이번 행사에 스케줄상 참석이 가능한 멤버만 참여한다고 알렸다. 불참 멤버가 누구인지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로제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그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에 불참하는 멤버인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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