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호 이사장 취임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사단법인 동아시아교류협력연구원이 최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시아교류협력연구원은 지방정부와 교육청·대학·기업·시민사회와 함께 국제교류와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정책 씽크탱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의 강점을 세계와 연결하고 교육과 사람, 산업과 도시를 잇는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도 구축한다.
창립총회에는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의회 운영위원장)과 김미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의회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이현택 국무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주무관 등이 창립을 축하했다.
‘대한민국과 동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출발’을 표방한 동아시아교류협력연구원은 총회에서 서민호 전 전라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이현웅 원장, 김승봉 사무총장, 하영철 후원회장과 감사와 이사 선임 절차도 마쳤다.
동아시아교류협력연구원은 앞으로 광양시-인도네시아 찔레곤시에 산업스마트농업협력, 담양군-인도네시아 반둥권역에서는 딸기 스마트 농업 및 국제교육협력, 고흥군-인도네시아 스마트팜에서는 마늘 스마트팜 및 농산업협력, 구례군-인도네시아 뿌르와까르타군에서는 국제교류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민호 초대 이사장은 “10년 전부터 동아시아에 유학생을 보내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이제는 실행에 옮기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하영철 후원회장이 15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시면서 기반을 닦아 놓으셔서 저희가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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