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 안에서 스마트폰 보면 근시 유발 가능성 커져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명절 내내 우리 아이의 시력을 위협하는 것이 있다. 바로 ‘멈출 수 없는 유혹, 스마트폰’이다.
부모들이 장시간 이동할 때 지루해하는 아이를 위해 손에 들려주는 것이 스마트폰과 게임기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게임, 영상 시청 등을 하면서 오랫동안 집중하면 우리 눈이 가까운 곳을 볼 때 사용하는 조절근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된다.
특히 달리는 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우리 눈의 초점이 흔들리고 눈 근육에 피로감이 생기는데 이때 흔들리는 상이 뇌로 전달되면 근시 유발 가능성이 있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는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아이가 스마트폰을 오래 해 눈이 나빠진 것 같다고 바로 안경검사를 하면 근시로 측정되는 경우가 많다.
진경현 경희대병원 안과 교수는 “일정기간 휴식을 취하면 눈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도 정밀검사 없이 그냥 안경을 착용하면 근시가 아님에도 영구적으로 근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명절 기간 동안 스마트폰 게임, 게임기 사용은 하루 1시간 이내로 정하고 야외에서 충분히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해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