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서 13일 개막… 리빙·인테리어 브랜드 총출동

직접 체험·비교 가능한 오프라인 박람회… 신혼·입주 수요자 발길 이어져

충남 천안·아산 지역 최초의 가구 전문 전시회인 ‘2026 천안아산 나우가구페어’가 지난 13일 막을 올리고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박람회 전문 기업 ㈜나우페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6일(일)까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계당관(3층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행사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현장 등록 또는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원목·모던 가구를 비롯해 소파, 매트리스, 커튼·블라인드, 친환경 리빙 용품 및 입주 가전까지 주거 공간에 필요한 제반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비교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장으로 구성됐다.

모니터 화면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가구의 원단 소재, 실제 색감, 내구성 및 안락감을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신혼가구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나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 이사를 앞두고 주거 환경 개선을 고민하는 지역 방문객들의 맞춤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업체 측 역시 오프라인 현장에서 실시간 고객 반응을 살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25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며, 평일(목·금)에는 핸디선풍기, 주말(토·일)에는 폴딩카트를 선물한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6시에는 안마의자를 비롯해 로보락 로봇청소기, 프리미엄 매트리스 등 고가의 경품이 걸린 현장 추첨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주최 측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상명대학교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주최사 ㈜나우페어 관계자는 “천안·아산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구 박람회임에도 개막 첫날부터 소비자와 기업 간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라라며 “주말까지 행사가 계속되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나우페어는 입주박람회 전문 기업인 ㈜공감을 더하다의 현장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가구 및 리빙 전시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주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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