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도전 지원하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의 도전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크고 거창한 도전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시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 주간’에서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6개소가 참여해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공, 도예, 켈리그라피 등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9일 ‘청년의 날’에는 ‘충전·발견·도전’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전’에서는 미니정원 만들기,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체험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발견’에서는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전’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체험을 소개하고, 각자의 시도와 도전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별도신청 없이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북토크 ‘처음, 첫 음’과 싱어송라이터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의 참여 신청은 8월 30일까지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 또는 별도 인터넷 사이트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장소 등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청년들의 작은 관심과 시도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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