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강정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서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9호를 기록한 강정호는 20호 홈런에 단 한 개만을 남겨 놓게 됐다. 한국 선수 가운데 메이저리그 한 시즌 20홈런은 추신수(2009, 2010, 2013, 2015년) 이후 강정호가 처음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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