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저가 경쟁’에서 ‘신뢰 경쟁’으로

26일 인기 브랜드 총결산 ‘라스트 콜’ 특가

[알리익스프레스 제공]
[알리익스프레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진행 중인 ‘브랜드에 All-IN’ 프로모션이 주요 품목 50만건이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는 컴퓨터·가전, 전자제품, 아웃도어·스포츠 등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테크 브랜드 데이, 디지털 브랜드 데이, 아웃도어 브랜드 데이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 기간 컴퓨터·사무용품, 생활가전, IT·디지털기기 등 핵심 품목의 판매량은 50만건을 돌파했다. 레노버(Lenovo), AMD, 미지아(Mijia) 등의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프로모션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각 브랜드 데이에서 인기 있었던 상품과 할인 혜택을 다시 선보이는 ‘라스트 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시장이 점차 가격 경쟁에서 ‘신뢰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정품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