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용 라운지에 전시·휴식공간 마련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 참여한다. 프리즈 서울과 재개관을 앞둔 ‘U+일상비일상의틈’을 연결해 새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2일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자사 고객 전용 라운지(사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프리즈 서울 관람 티켓을 보유한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특히 순수미술과 물성을 탐구하며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조명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머티리얼 프랙티스 섹션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해당 섹션의 공식 파트너를 맡아 공예 예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창작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차민주 기자
cha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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