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부터, 60억 원 규모 발행… 1인당 월 50만 원까지 5% 할인 혜택, 지역 내 1만3930개 가맹점서 사용

동작구청
동작구청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9월 15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서울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물 수령 한도는 월 150만 원으로, 계좌·체크카드·네이버페이 머니로 구매한 상품권에 한해 선물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전액 사용하지 않고 취소하거나 건별 구매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이 불가하다.

동작사랑상품권은 동작구 소재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393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 문의는 서울페이+고객센터로, 발행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동작사랑상품권 80억 원과 동작땡겨요상품권 5000만 원을, 지난 7월 휴가철에도 동작땡겨요상품권 5000만 원을 추가 발행하는 등 시기별 소비 수요에 맞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구민에게는 알뜰한 소비의 기회를, 지역 상인에게는 반가운 매출로 이어지는 기회를 만들고자 동작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 속 소비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