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2000만원 전달…해기사 양성 등에 사용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SM그룹의 대한해운·대한해운엘엔지가 2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대한해운·대한해운엘엔지 민상기 대표이사와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해기사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해 쓰이게 된다.
민상기 대한해운·대한해운엘엔지 대표이사는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해양 인재를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실무 역량 향상에 더욱 집중하고, 훌륭한 해기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동근 총장은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lsgp97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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