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진도가 지난달 19일 진도군, 보배야놀자와 맺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쏠비치 진도 방혜은 총지배인, 이재각 진도군수,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김시흥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쏠비치 진도가 지난달 19일 진도군, 보배야놀자와 맺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쏠비치 진도 방혜은 총지배인, 이재각 진도군수,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김시흥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진도군,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달 19일 진도군청에서 진도군,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지원, 체험시설 이용객 상호 우대 혜택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타 상호 협력이 골자다.

쏠비치 진도는 ‘남도의 프로방스’를 콘셉트로 남해안 최고 수준의 해양 경관과 숙박·레저 인프라를 갖췄다. 향후 진도군이 지원하는 해양체험 프로그램 ‘보배야놀자’와 연계해 진도의 자연과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은 국내 1호 체험형 유어장으로 지정된 전복체험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어촌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배를 타고 가두리 양식장으로 이동해 전복을 직접 채취해 맛보는 전복해상체험을 비롯해 큰징거미새우 낚시, 수산물 쿠킹클래스, 전복 공예클래스, 미식 체험 등을 제공한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의 원활한 운영 지원과 관내 주요 채널을 통한 홍보에 나선다. 진도의 풍부한 해양 자원이 관광 체험과 연계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세 기관은 상호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쏠비치 진도 투숙객에게는 보배야놀자 체험 프로그램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보배야놀자 체험 이용객은 쏠비치 진도 인피니티풀과 사우나 이용 40% 할인과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 히어로즈’ 20% 할인받을 수 있다.

쏠비치 진도 전경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쏠비치 진도 전경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