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늦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서늘한 공포 영화들이 다시 극장가를 찾는다. ‘곤지암’과 ‘파묘’, 그리고 ‘살목지’다.
CGV는 SCREENX로 공포 명작을 만나는 ‘늦여름 납량특집’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명작의 감동을 SCREENX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CGV만의 특별 상영전 SCREENX 리:마스터피스의 일환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관객들은 한국 오컬트·공포 장르를 대표하는 ‘곤지암’, ‘살목지’, ‘파묘’를 SCREENX로 만나볼 수 있다. 스크린 양옆까지 화면이 확장되는 특별관에서 관객들은 공포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높은 현장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상영작은 모두 1만 원 특가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전 한정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SCREENX 리:마스터피스 기획전 ‘늦여름 납량특집’은 CGV강남, 강릉, 고덕강일, 구로, 김포, 대전터미널, 등촌, 부천, 배곧, 상봉, 서면, 세종, 센텀시티, 안산, 영등포타임스퀘어, 오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의정부, 인천, 일산, 천호, 평택, 홍대 등 전국 25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호경 CJ CGV IMC팀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의 끝자락에서 SCREENX만의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공포 명작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시원한 전율과 함께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극장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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