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구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공 간 벽을 허문 ‘HOPE 다중트랙 교육과정’을 전격 도입한다.
호남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구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공 간 벽을 허문 ‘HOPE 다중트랙 교육과정’을 전격 도입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의 미래먹거리를 떠오른 AI, 반도체 인재를 모집합니다”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구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공 간 벽을 허문 ‘HOPE 다중트랙 교육과정’을 전격 도입한다. 전체 모집 정원의 99.4%에 달하는 1575명을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험생의 선택권 보장과 부담 완화를 위해 중복지원 확대 및 합격자 전원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호남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HOPE(Honam Open Path Education) 다중트랙 교육과정’은 AI·반도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에 최적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급변하는 AI 시대와 반도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형·실무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는 전형 간 중복지원을 최대 3회로 확대해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유전공학부와 2·3회차 지원자는 전형료가 면제되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입학전형은 크게 면접 중심과 교과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에만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방법은 국어·영어·수학·탐구(1) 중 우수 2개 영역의 평균등급이 간호학과의 경우 5등급 이내, 물리치료학과는 6등급 이내를 적용한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