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3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군 금고 협력 사업비 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력사업비는 지난 2023년에 체결된 성주군 금고 지정 약정에 따른 것이다.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동안 매년 7000만원씩 총 2억800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하게 된다.
여상대 NH농협은행 성주군 지부장은“이번 협력사업비 전달로 지역 금융기관과 성주군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NH농협은행 성주군 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협력사업비는 전액 별고을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인재 육성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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