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치고 석방…대기 발령 상태
경찰청, 6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경보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경감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전날 새벽 시간대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경감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경감은 조사를 마치고 석방됐다.
사건 이후 서울 용산경찰서는 A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달 28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해 오는 6일까지 직원들에게 음주를 자제하고 회식을 금지할 것을 지시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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